내도한마디 마음의 주인이 되시길 은빛바다 01 2006. 6. 7. 09:47 ** 마음의 주인이 되시길**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라하옵니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 아닌지요. 크게 벌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지요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사랑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는것 아닐까요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지요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지요. 사람에 맴이 왜그럴까요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지요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시라꼬 옛선인들이 좋은말을 남겨꼬 한다디 글과 말을 했지요 오늘 하루도 알차고 뜻깊게 멋지게 웃음가득 행복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