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바다 01 2006. 6. 7. 10:53

★ 그림이 있는 아침

좋은그림을 오래 바라보는사람은 행복하다. ☆ .


먹빛 흐느낌

붓 한 자루 머리를 헝클어뜨린 채 엎어져 울고 있다. 눈물이 여백으로 번져든다. 사람의 가슴에 백지처럼 펼쳐진 슬픔의 여백. 현충일은 먹빛 슬픔의 날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호국 영령들. 살아남은 자들의 눈물이 붓 한 자루의 먹빛 흐느낌에 포개진다. 이정웅 ‘붓’(7월16일까지·서울 서소문 서울시립미술관 그리다 전)

 

동그라미의 노래

동으로 만든 동그라미들 세상 구경에 나선다. 들판을 지나 계곡을 만나고 바다를 건넌다. 세모꼴 길과 네모난 건물들도 만난다.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피해버릴 수는 없는 법. 서로 맞추고 껴안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살이가 아닌가. 김준 ‘생명의 노래’(13일까지·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이화·홍익·서울조각회 전)



★ 국내 포커스 ★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올해 6월은 너무 바빠”

현충일인 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놀러온 한 꼬마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발로 축구공을 앙증스럽게 굴리고 있다. 김민회 기자

 

천하무적 '애교'…두류공원 '단오축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꼬마들..배꼽티에 한 손에는 권투 장갑을 끼고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아름다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2일 오후 두류공원에서 열린 단오 축제에서 칠곡예솔어린이집 원생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천하무적’ 이라는 무용공연을 하며 천진스러운 애교를 부리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동물들 '덥구나 더워…'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구의 한 수변 시설에서 참새들이 물 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가 힘들고 물놀이가 즐거운 것은 새들도 마찬가지 인 듯 하다. 황재성기자

 

사람도 '덥구나 더워…'

현충일 휴일인 6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러비안베이를 찾은 행락객들이 파도풀에서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인=손용석기자

 

“우리들 시원해요~”

남원과 순천의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서울 청계천 터널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더위는 8일쯤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일 듯.강병기기자 arche@donga.co


벌써 피서철…해운대 나들이 객 북적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부산=연합


앵두와 女心

여성 고객들이 6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첫 출시된 충북 영동산 과일 앵두를 살펴보고 있다. 가격은 200g에 4500원이다. 구성찬 기자

 


★ 이 사람 이런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6·25때 다리잃은 78세 老兵 통일 기원 국토종단 대장정

6·25전쟁에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차춘성 씨(오른쪽)와 군 복무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은 송경태 씨.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 김도향

조세현의 인물사진- 김도향 / 몇 해 전의 일이다. 제주도 요양소의 한 할머니 앞에서 그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수년간 굳게 말문을 닫았던 이 할머니는 갑자기 “벽오동 김도향”이라고 소리치며 다시 말을 하게 되었다. 그날 그는 ‘평생 노래를 하리라’ 다시금 다짐했다 한다. ‘세상 사람들이 그냥 다 좋다’는 그에게서 지난 세월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점쟁이 말 듣고 버린 아이 주한미군 되어 23년만에 생모 상봉

사진 제공 성조지 인터넷판 / 23년 전 미국인 가정에 입양됐다 주한미군이 돼 생모와 상봉한 페이스 베스케즈 하사(가운데)와 한국의 두 언니.

 

李대법원장 “재판능력-다양성 중시”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 위원들이 5일 이용훈 대법원장(가운데)에게 새 대법관 후보 15명을 추천한 뒤 환담하고 있다. 이 대법원장은 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5명을 정해 9일까지 노무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시사 토픽 ★

잘못을 모르는 자가 나라의 적입니다.  .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헌화한 뒤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승렬 (서울=연합뉴스)

 

행사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노 대통령

연합뉴스 / 노무현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뒤 행사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는 노 대통령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 분향하고 가운데 엄수됐다. / 서울=연합뉴스

 

전현직 총리 한자리에

연합뉴스 / 한명숙 총리(오른쪽에서 네 번째)는 5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전직 총리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전직 총리들은 이날 만찬에서 “현 정부와 민심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더욱 열린 마음으로 국민과 대화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에 앞서 한 총리와 전직 총리들이 음료를 들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이홍구 고건 이현재 이해찬 이수성 노신영 전 총리, 한 총리 건너 남덕우 정원식 강영훈 전 총리.

 

“대통령이 고비마다 민심과 엇나가”

열린우리당 중진의원 20여 명은 5일 밤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김근태 최고위원의 비상대책위원장 추대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임채정 이용희 김한길 강봉균 김덕규 배기선 의원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국립현충원에서 무슨 얘기길래

열린우리당 김한길,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와 민주당 한화갑,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왼쪽부터)가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본사 


연석회의 준비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이 국회의원·중앙위원 연석회의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영등포 당사 회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윤여홍 기자

 

수원 현충탑 찾은 손학규 경기지사와 김문수 당선자

연합뉴스 / 현충일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가한 손학규 경기지사와 김문수 당선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남북 경협 합의문 발표

6일 오전 제주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 경협 제12차 회의 종결회의에서 북측 대표 주동찬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남측 대표 박병원 재경부 차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합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양측은 최대 쟁점인 열차시험운행 문제와 경공업 원자재 및 지하자원 협력 문제의 경우 열차시험운행 문제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남북 경공업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고 조건이 조성되는데 따라 조속히 발효시키기로 한다"고 합의문에 명시했다. 작성자 수정)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만장일치가 반드시 만능은 아닙니다.  .


백악관 부근서 연좌시위

한국의 원정 시위대가 4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주변 도로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중단을 요구하는 연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FTA 반대” 워싱턴 원정시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반대하는 원정시위대가 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 도로에서 영문으로 ‘FTA가 노동권을 파괴한다’ ‘미군 철수’ 등이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든 채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워싱턴=연합뉴스

 


★ 기업 경제 신제품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해야 합니다.  .


우울한 코스닥

연합뉴스 / 5일 코스닥지수가 14.13포인트 떨어진 598.71로 마감돼 600 선이 무너졌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직원들이 주가 움직임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잘 해봅시다”… 한미 FTA협상 공식 개시

워싱턴=AP연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에 나선 김종훈 한국 측 수석대표(왼쪽)와 웬디 커틀러 미국 측 수석대표(오른쪽)가 5일 미국 워싱턴의 미 무역대표부(USTR) 회의실에서 만나 회담하고 있다.

 

KAI, 유로콥터와 한국형헬기 개발 계약

KAI, 유로콥터와 한국형헬기 개발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정해주 사장(왼쪽)이 5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한국형 헬기사업(KHP)의 해외 파트너인 유로콥터사 브레지에르 회장과 체계(體械)개발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경제/ 2006.6.5 (서울=연합뉴스)

 

독일에 간 월드컵 마케팅

뮌헨=연합뉴스 / LG전자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3개 도시를 마케팅 전략지역으로 정하고, 공항과 지하철역, 버스, 도로 주위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는 월드컵 마케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뮌헨 공항 청사에 설치된 LG전자의 대형 옥외광고.

 

삼성전자 디지털 TV `2006 브라보 어워드` 수상

[조인스] 삼성전자 디지털TV가 美 최대 전자 유통업체인 '베스트 바이'가 제품군別 최고 브랜드에게 수여하는『2006년 브라보 어워드』(최우수상)를 수상했다. 브라보 어워드는 매장內 판매제품 중 판매현황ㆍ소비자 만족도 등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에 주는 상으로, 삼성전자 TV는 ▲고객 만족도 ▲유통점과의 파트너쉽 ▲기업재무현황 ▲제품기술력 ▲적기제품공급 면에서 최고로 선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평판TV 수요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美 디지털 TV 시장에서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美 최고 디지털TV 브랜드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박재순 상무는 "본사와 현지 법인간 신속한 협력 시스템으로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강화, 진정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제공)【서울=뉴시스】

 

삼성전자, 17인치 고성능 노트북 출시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D 게임 및 그래픽 작업에 적합한 17인치 와이드 고성능 노트북「센스 M5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살균 탈취기능 형광램프

㈜오렉스가 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개최한 ‘광촉매 형광램프’ 출시행사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램프를 이용한 산림욕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형광램프에 이산화티타늄막을 코팅해 살균,탈취,오염방지 기능을 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김민회 기자

 


★ 지구촌 화보 풍자 ★

현자는 우자에게서도 배웁니다.  .


“백악관 언론에 엄청 신경…‘TV 브리핑’ 연극에 불과”

사진 출처 뉴욕타임스 / 미국 백악관의 기자회견 모습. 엘리자베스 버밀러 기자는 “백악관 정례 브리핑은 연극이고, 따라서 취재에 거의 도움이 안 된다”고 혹평했다.

 

페루 대선 중도좌파 가르시아 승리…남미 反차베스 바람 부나

리마=AP연합 / 4일 실시된 페루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알란 가르시아 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APRA) 후보가 선거 캠프에서 부인 필라 노레스 씨(왼쪽), 딸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칠레 교육 더는 못 참아

칠레 고등학생이 5일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교육개혁 요구 시위에서 얼굴에 분장한 채 총을 들어보이며 시위대를 독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본사

 

교육개혁안을 둘러싼 칠레 정부와 고등학생들의 극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미첼 바첼렛 대통령은 연간 1억3,500만달러의 교육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개선방안을 내놓았으나, 학생들은 공·사립학교간 불평등 철폐를 요구하며 이를 거부했다. 5일(현지시간)에는 대학생과 교사들까지 제2차 동맹휴업에 가세했다. 시위에 참여한 수만명의 학생들이 수도 산티아고 북서쪽 발파라이소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발파라이소=AFP연합뉴스

 


★ 지구촌의 오늘 ★

나라는달라도 사람은 같습니다.  .


맨해튼은 ‘세입자 귀족’ 천국

사진 출처 무비즈 / 작가 노라 에프런 씨가 1500달러의 월세를 내고 살았던 뉴욕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 아프소프 전경.

 

새총… 투석… 동티모르의 아픔

딜리=AP연합 / 정부군과 전직 군인 경찰 간의 석유자원 배분을 둘러싼 갈등으로 촉발된 동티모르의 폭력사태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5월 말 호주를 비롯한 4개국의 평화유지군이 파견됐지만 곳곳에서 정부 창고시설이 약탈되고 무장한 조직폭력단 간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5일 수도 딜리에서 한 폭력단의 젊은이들이 다른 폭력단에 새총을 쏘고 돌을 던지고 있다.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 동티모르의 수난은 언제쯤에나 끝날까.

 


★ 감동 충격 엽기 코메디 ★

자신을 아는 것은 위대함입니다.  .


내 친구가 주인공이네∼

코끼리 조련사들이 5일 태국 아유타야 지방의 한 야외 극장에 코끼리를 몰고 들어가 코끼리가 주인공인 태국 애니메이션 영화 ‘칸 클루아이’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본사

 

시화호 쇠제비갈매기의 `에어쇼`

[중앙일보]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 죽음의 호수에서 되살아나고 있는 시화호를 찾은 쇠제비갈매기가 축하 비행을 하듯 물고기를 낚아채고 있다. 번식을 위해 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찾아온 쇠제비갈매기는 다른 갈매기들과 달리 공중에서 정지비행을 한 뒤 목표를 향해 직각으로 급강하하는 사냥 특성이 있다. 시화호는 바닷물을 유통시킨 이후 매년 겨울 2만7000~6만7000마리의 철새가 찾고 있어 전국에서 손꼽히는 철새 도래지가 됐다. 경기도 안산 시화호=안성식 기자 [ansesi@joongang.co.kr]



★ 이런 저런일 ★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中 ‘세계 환경의 날’ 패션쇼

베이징=AFP연합 / 4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5일)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얇은 캔과 CD로 장식한 의류와 모자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이날 중국의 환경 상태를 ‘무덤’으로 평가한 45쪽 분량의 ‘중국의 환경보호’(1996∼2005년) 백서를 발간했다.

 

빵 먹고 기차놀이… 전시장 맞아?

‘우리에게 일요일은 어떤 의미인가’를 놀이와 디자인 작품으로 짚어 보는 ‘선데이 아이스크림’전. 토스트와 커피를 나눠 주는 ‘선데이 브런치 퍼포먼스’도 열린다.사진 제공 제로원디자인센터

 

'한마디라도 놓칠라'

SK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교육사이트 이투스가 6일 오후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연 2007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찾은 한 학부모가 녹음기를 지참 강사의 말을 녹음하고 있다. 김주성기자

 


★ 알아둡시다 ★

나쁜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영웅이라 부르더니… 지금은 누구도 기억안해”

2002년 6월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해군장병 6명의 유족들이 현충일 하루전인 5일 대전현충원 참배에 앞서 대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자이툰 파병 장병 부대 복귀

자이툰 파병 장병 부대 복귀 육군 제1107 야전공병단은 5일 이라크 평화 재건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자이툰 파병 3진 복귀 장병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김영인/사회/ -지방기사 참조- 2006.6.5 (원주=연합뉴스)

 

국립묘지를 찾은 참배객들

제51회 현충일을맞아 흑석동 국립묘지에는 가족단위 참배객들이 고인들의 넉을 위로하고있다.석동율 seokdy@donga.com

 

'아수라장' 국립현충원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참배객과 차량이 몰려 지하철 역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인도의 노점상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넘어 차도로 걷고 있다. 원유헌기자


'먹자판' 국립현충원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유가족들이 참배를 마친뒤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참배객들이 취사도구를 이용해 식사를 하는 등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원유헌기자

출처 http://www.hankooki.com

'쓰레기장' 국립현충원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유가족과 참배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묘역 한구석에 가득 쌓여있다. 원유헌기자

 

‘가뭄에 콩 나듯...’

연합뉴스/ 제51회 현충일인 6일 대구시 북구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게양된 조기의 숫자가 적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념하는 현충일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외로운 태극기

현충일인 6일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유일하게 내걸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며 현충일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다. 이동희 기자

 

정부 “EEZ기점 독도로”

정부 “EEZ기점 독도로



★ 스포츠 연예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월드컵 10대 이변에 2002월드컵 한국-이탈리아전 선정

 6일 (현지시간) 오전 발행된 영국의 유력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즈(FT)의 2006 독일월드컵 특별판에 게재된 ‘월드컵 경기역사 10대 이변’에 2002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를 선정했다.

 

미리 가 본 한국대표팀 쾰른숙소

한국축구대표팀의 숙소로 사용될 슐로스 벤스베르크 호텔에 태극기가 독일 국기와 나란히 나부끼고 있다. 18세기에 귀족의 성으로 지어진 이 호텔은 교통과 전망이 좋고 스파 등 시설이 편리해 명문 축구팀들에 인기가 높다. 쾰른=유윤종 특파원 gustav@donga.com

 

축구장에 삼바 열풍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브라질과 뉴질랜드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삼바 댄서들이 브라질을 응원하며 춤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제네바=AP연합

 

전광판도 월드컵 준비 '완료'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앞두고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시청하게될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대형 전광판을 5일 오후 용역업체 직원들이 깨끗이 청소하며 월드컵에 대비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승리기원 서울 국제걷기대회

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태극전사 승리기원 제4회 서울국제걷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준호 (서울=연합뉴스)

 

“마지막까지 최선을”

독일 입성을 하루앞두고 글래스고우에서 월드컵 대표 선수들이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김동주기자 zoo@donga.com

 

월드컵 응원 복장

[연합뉴스] 6일 국가보훈처 주최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밀리터리, 월드컵 응원패션쇼'에서 태극기 를 소재로 한 응원복장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 화이팅

[연합뉴스] / 6일 국가보훈처 주최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제2회 밀리터리, 월드컵 응원패션쇼'에 참가자들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있다.

 

내가 정말 1위를 꺾었어?

 세계 랭킹 16위 니콜레 바이디쇼바(체코)가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랭킹 1위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를 꺾은 뒤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몸을 움츠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준기 팬미팅 감상 위해 명동과 부산 CGV 대관`

[조인스] 케이블TV 음악채널 KM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에 이준기의 팬미팅 콘서트 '이준기 첫번째 팬미팅 에피소드1'을 독점 방영한다.'이준기 첫번째 팬미팅 에피소드1'은 지난달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로 이날 자리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몰려든 팬 1만2000명이 참석했다.

이준기는 이날 특별히 준비한 발라드곡 '한 마디만'와 '사랑을 몰라', 댄스곡 '바보 사랑'을 불러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또 팝핀현준과 현란한 댄스 배틀을 벌였고, 멋진 탱고 솜씨는 물론 와이어 액션이 어우러진 고난위도의 검술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홍수현 담당 PD는 "이준기 팬클럽에서는 KM에서 독점 방영하는 팬미팅을 감상하기 위해 명동과 부산 CGV를 대관하고 케이블TV에 가입하는 등 이례적인 일들을 벌이고 있다"며 "또 이를 제작한 KM에 매일 간식거리를 배달시키는 등 대단한 열정으로 팬미팅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 역사 문화 예술 ★

정보를 독점함은 불량한 욕심입니다.  .


100년 전 조선의 풍경

100년 전 광화문 거리 [연합뉴스]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인 헤르만 산더가 1907년 3월 한국에 관한 자료 조사를 왔을 때 촬영한 광화문 거리.


100년 전 부산항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한 헤르만 구스타프 테오도르 잔더(Hermann Gustav Theodor Sander.1868-1945)가 한국 방문을 위해 1906년 9월10일 도착한 부산항 전경을 담아 촬영했다.


서울에서 북한산으로 가는 여정의 첫 고개인 무악재를 사람들이 올라간다.

음식점 앞 갓이나 우산 등을 수선하는 상인으로 보인다.
 

주일본 독일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한 헤르만 구스타프 테오도르 잔더(Hermann Gustav Theodor Sander.1868-1945)가 함경북도 성진과 길주 지역의 조사를 위해 1906년 9월 16일에서 24일까지 묵었던 '도쿄관'이란 여관에서 일하던 조선여인들. 잔더가 고용한 일본인 사진가 나카노가 촬영한 것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돼 있다. /연합

 

섶다리 건너는 전통상여행렬

무주 반딧불축제의 하나로 6일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남대천 일대에서 열린 '섶다리 밟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전통상여행렬을 재현하고 있다. 백도인 (무주=연합뉴스)

 



즐거운 하루 웃음가득히



힘들고 짜증 나징 일이 있더라도   기분 좋은 맴으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