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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같은 마음

은빛바다 01 2006. 6. 12. 11:04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 
    
    사랑도... 
    
    감사도 ...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